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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3

짧은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D (2주 낭낭)

그래도 카카오뷰와 같은 주기적인 연재는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번달 초부터 쉬엄쉬엄했는데, 다음 주부터 새로운 기획들과 소식을 갖고 다시 오겠습니다1 이번 주 수요일~ 일요일은 밀린 작업들을 처리하는 방안으로 나아갈 거 같구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콘텐츠 및 계획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당

[숭실대 재학생] 숭실대 글로벌미디어 전공멘토링 자료 및 카페글 모음(230430)

저는 학교 입학사정센터 서포터즈 슈가온으로 활동중입니다. 그 관련해서 자료들 / 전공멘토링 카페 알려드릴게요 전공 PT(2023년 형) https://cafe.naver.com/ssuaomentor/469 2023 글로벌미디어학부_전공 PT 이동호 저번 2022버전과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오프라인 / 온라인 혼용으로 쓰이는 PDF 파일이므로 조금씩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어느 질문, 궁금증 무엇이든지 성... cafe.naver.com 재학생 자문자답(글로벌미디어학부) https://cafe.naver.com/ssuaomentor?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30085181%2526articleid%3D307 2-2학기(2021-2..

4월의 자아성찰

호기롭게 시작한 2023년, 나에겐 중요한 해이다. (안 중요한 1년이 어디있겠지만...) 졸전과 4학년, 진로 확정에 따른 취준 등 그래서 취준과 콘텐츠를 같이 임하기로 했고 대외활동도 끝나 학업과 스펙에만 몰두할 수 있을 때, "창작꾼 유니버스" 프로젝트와 취준 Level Up 계획을 구상했다. 그리고 1월, 2월, 3월이 지나 지금 4월 초에서 중순으로 가고 있는 이 순간. 중간에 번아웃이니, 의욕저하, 우울감 등 여러 부정적인 상태가 있었다고 말하지만, 어찌보면 핑계였다. 그냥 난 좀 게을렀던 것이 아닐까? 다르게 바라보면, 매번 언급하는 선택과 집중을 못해서였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짠 계획들, 지금 바라보면 너무 많았다. 아무리 대외활동이니 뭐니, 좀 더 나에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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