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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32

어떤 것을 올려야 하려나에 대한 뻘글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뻘글쓰러 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창작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창작에 대한 게시글을 안 올린 지가 좀 많이 오래 되었네요.지금 블로그의 유입은 제가 공부했던 거를 바탕으로 와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고...(감사합니다) 그래서, 언리얼 엔진 기능들을 정리해서 올리려다가이젠 엔진이나 관련 언어를 보러 오시는 분이 많다는 걸 깨달아서 저급한 퀄리티의 게시글을 올리기가 다소 어렵더라구요.그렇다고 스터디나 프로젝트, 회사에서 하던 것을 올리기는 당연히 안되구요... 고민이 많습니다.사이드 프젝 진행도에 따라 주저리 주저리 하나 올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글도 써야하고... 아 맞다.이제 환경을 좀 바꾸려구요.사내 활동을 좀 강화하거나, 새로운 자극? 취미?를 찾아보려구요.물론 현재 엄청 열심히..

나도 모르게 월 조회수 1000을 넘긴 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은 했지만, 잘 안 올린 시기를 포함하여..) 7년차...아카이브 목적으로 시작된 블로그이므로, 조회수에 목숨을 걸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하였다.(그래서 별 거 다 게시했었다..) 작년에 올린 언리얼 공부 관련 게시글이 꾸준한 유입들을 늘렸고..나도 모르게 월 1000을 넘긴 블로그가 되었다.(그리 높은 방문 수는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서... 올리고 싶어따) ㅎㅎㅎㅎㅎㅎ 언리얼 게시글을 좀 더 구성해야겠다 ㅎ

2024년을 돌아보면서,, (2024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질답!)

오늘은 아래 34개의 질문을 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냥 정리하는 글? 블로그에 올리니 약간의 필터링과 사적인 내용은 중화하면서 진행해보려구요.무언가 이번 년도는 바쁘게 살고 많은 추억을 쌓긴 쌓았는데, 기록을 잘 안했더라고요.SNS도 좀 잘 안 올리게 되고... 그래서 여기에서라도 정리해보려고요. 불특정 다수가 읽기는 하겠지만, 이 글을 찾아서 진심으로 읽으시는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 2024년의 최소 하나의 부분을 함께 보낸 지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스스로에게 칭찬과 위로를 건네며 시작할게요.1.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신기한 사람 2.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펜싱을 배웠습니다. 3. 올해 가장 많인 쓴 앱은?- 약간 기준을 올해 설치한 앱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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