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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9

나도 모르게 월 조회수 1000을 넘긴 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은 했지만, 잘 안 올린 시기를 포함하여..) 7년차...아카이브 목적으로 시작된 블로그이므로, 조회수에 목숨을 걸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하였다.(그래서 별 거 다 게시했었다..) 작년에 올린 언리얼 공부 관련 게시글이 꾸준한 유입들을 늘렸고..나도 모르게 월 1000을 넘긴 블로그가 되었다.(그리 높은 방문 수는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서... 올리고 싶어따) ㅎㅎㅎㅎㅎㅎ 언리얼 게시글을 좀 더 구성해야겠다 ㅎ

2024년을 돌아보면서,, (2024 티스토리 연말결산 캘린더 질답!)

오늘은 아래 34개의 질문을 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냥 정리하는 글? 블로그에 올리니 약간의 필터링과 사적인 내용은 중화하면서 진행해보려구요.무언가 이번 년도는 바쁘게 살고 많은 추억을 쌓긴 쌓았는데, 기록을 잘 안했더라고요.SNS도 좀 잘 안 올리게 되고... 그래서 여기에서라도 정리해보려고요. 불특정 다수가 읽기는 하겠지만, 이 글을 찾아서 진심으로 읽으시는 누군가가 있다면 아마 2024년의 최소 하나의 부분을 함께 보낸 지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스스로에게 칭찬과 위로를 건네며 시작할게요.1.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신기한 사람 2.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펜싱을 배웠습니다. 3. 올해 가장 많인 쓴 앱은?- 약간 기준을 올해 설치한 앱으로 생각..

야근 > 블챌 작성

2024.11.07 - [일상/창작과 일상] - 오블완 챌린지 계획을 세워 봅시다.2024.11.09 - [일상/잡다한 일상] - 챌린지 바로 실패해버린 이야기 호기롭게 시작했던 오블완 챌린지매일 찾아오는 야근으로 인해 실패의 고비를 마시고...지속된 야근으로 완벽한 실패를 맞이하였다.. 그래도 7번하고.. 치킨은 도전했고잊혔던 컨텐츠도 한 번 연재하고...이정도면 20%는 성공한 건 아닐까? 그래도 야근 수당 낭낭히 챙겼으니,오히려 좋을지도..야근 수당으로 치킨이 몇 개야? ㅋㅋ... 앞으로 이런 뻘글은.. 자제하자..

새로운 가을

이번 가을은 새로운 게 많았어요.새로운 팀으로 옮겨서, 성장 동력을 강화했고새로운 곳으로 오늘 이사왔거든요(지옥같은 출퇴근 왕복 3시간 20분은 빠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새로운 프로젝트와 경험.4월 초에 New Day라고 부르던 날들이 11월 말이 되어서야 서서히 이루어지는 거 같네요. //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아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나아가 보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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