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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9

[숭실대 재학생] 숭실대 글로벌미디어 전공멘토링 자료 및 카페글 모음(230430)

저는 학교 입학사정센터 서포터즈 슈가온으로 활동중입니다. 그 관련해서 자료들 / 전공멘토링 카페 알려드릴게요 전공 PT(2023년 형) https://cafe.naver.com/ssuaomentor/469 2023 글로벌미디어학부_전공 PT 이동호 저번 2022버전과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오프라인 / 온라인 혼용으로 쓰이는 PDF 파일이므로 조금씩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어느 질문, 궁금증 무엇이든지 성... cafe.naver.com 재학생 자문자답(글로벌미디어학부) https://cafe.naver.com/ssuaomentor?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30085181%2526articleid%3D307 2-2학기(2021-2..

4월의 자아성찰

호기롭게 시작한 2023년, 나에겐 중요한 해이다. (안 중요한 1년이 어디있겠지만...) 졸전과 4학년, 진로 확정에 따른 취준 등 그래서 취준과 콘텐츠를 같이 임하기로 했고 대외활동도 끝나 학업과 스펙에만 몰두할 수 있을 때, "창작꾼 유니버스" 프로젝트와 취준 Level Up 계획을 구상했다. 그리고 1월, 2월, 3월이 지나 지금 4월 초에서 중순으로 가고 있는 이 순간. 중간에 번아웃이니, 의욕저하, 우울감 등 여러 부정적인 상태가 있었다고 말하지만, 어찌보면 핑계였다. 그냥 난 좀 게을렀던 것이 아닐까? 다르게 바라보면, 매번 언급하는 선택과 집중을 못해서였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짠 계획들, 지금 바라보면 너무 많았다. 아무리 대외활동이니 뭐니, 좀 더 나에게 집중했다..

[대외활동] 마블챌린저 18기 활동 후기 (뒷북 >_<)

6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3월 3일 수료를 했습니다:D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게임 업계라는 꿈만 꾸던 업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고 한 발자국, 아니 몇 십 발자국을 걸어갈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마지막 활동 후기 멘트에서도 말했는데, "우물 밖을 벗어난 개구리인 줄 알았던 난 알고보니 더 큰 우물에 갇혀 있던 개구리였다" 이제는 깨달았고, 이 큰 우물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갈 힘을 얻었다. 이게 요약입니다. 1. 블로그 [제2의 나라] 제2의 나라라는 게임을 담당해 매주 1회, 총 26회의 포스팅을 하였다. 하나의 게임을 깊게 한 적은 물론 많지만, 매주 블로그를 하기 위해 콘텐츠 하나하나 즐겨본 적은 처음이었다. 게임 기획자의 시선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

브런치 작가 실패! 창작꾼 유니버스 어떡하나!!

역시, 게을러서 유니버스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구나!!! 이 말은 조금은 맞지만... 틀렸어요. 1월 초에 계획된 것과 달리 졸업 전시회와 기존 하고 있는 마블챌린저 대외활동에 더욱 신경을 쓸 일이 많아졌답니다! 그리고 기존 창작꾼 유니버스 표에 있는 것을 다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닌 이 중에서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라는 의미가...있었기에... 그리고 취준을 위한 멘토링 등에서 좀 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하고, 게임 분야에 대한 스토리텔링의 근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의 의견에 힘써! + 기존 행하던 콘텐츠의 계획을 조금 수정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브런치는 일단 중지 -> "콘친놈의 취준 일기"는 무언가 지속적인 목차나 그런 것이 부족하다 생각했기에 추후에 취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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