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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꾼 유니버스 476

[더 나은 이야기 032] 겨울잠

창작일 : 2026.01.24 겨울잠매일 향하던 발걸음이 쌓인 눈 앞에서 머뭇거릴 때 다시 겨울이 왔구나 주변을 둘러 본다 본래 나의 겨울이라 함은 남쪽으로 달려가 따뜻한 체온에서 열심히 나를 태우며 버텼는데 이번 추위는 남보다 내 쪽을 더 찾아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지내보자 어색한 관계와 익숙하지 않은 행동 부족했던 혼자만의 잠을 채우며 이 추위가 지나갈 그 자리에서 봄의 희망을 품어 본다 (이 글의 저작권은 '창작꾼 븐틴이'에게 있습니다)추가 되는 이야기무언가 뭐든지 '남'에게 의존하고, 버티며 지냈던 것 같아요.예전부터 혼자서 잘 버티고 단단해지는 걸 지향했는데무언가 계속 그대로인 거 같아서 이번 겨울은 혼자 버티는 걸 도전 중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면서, 휴식하는 것이어색하고 익숙하지 않..

2025년 지나간 나의 프로젝트를 기리며,

그래도 열심히 나아갔던 나와, 팀원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몇 달 전에는 약 3개의 프로젝트를 퇴근 후에 병행하여 지치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죠. 그렇게 2026년 1월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도 하지 않게 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이런 경우는, 인턴 초기 이후로 처음이네요.사실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너무 익숙해졌던 삶이였고, 특히 solaless 개발한 팀원들이랑은 시시콜콜한 여가 생활들도 함께 보낼만큼 가까웠거든요. 물론 다음으로 시작할 프로젝트의 계획을 어느정도 윤곽을 잡았지만,좀 더 쉬려고 합니다.사실 쉬는 것을 잘 모르는 인간이었어요.특히 혼자 쉬는 것을요.그래서 혼자 쉬는 연습을 하면서,2026 돌아보자에 걸맞게 저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 슬로건을 만들 때..

2025년의 나는 성장했을까?

https://ldh-createworld.tistory.com/383 [2019-2024] 나의 역대 슬로건 | 화이팅하자!슬로건. 2019년 말부터, 슬로건을 만들어 이번 한 해의 목표를 세워보았다.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하자처럼, 간단하지만 포부를 넣는 그런 것들(?) 말이다. 나 자신을 더 잘 가꾸고 싶고, 더욱 계획ldh-createworld.tistory.com저는 매년 초에 슬로건을 만듭니다! 2019년도부터 진행한 저의 인생 루틴 중 하나인데요! 2025년 슬로건은 '성장하자'였습니다. 2025년도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 제가 진짜 성장했을지... 추억팔이를 해보려고 합니다.물론 성장이라는 것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되돌아보려고 해요. 1. 근성장 (체력 성장)2024년 펜싱을 ..

2026년에도 창작과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안녕하세요.https://ldh-createworld.tistory.com/475 겜리뷰 컨텐츠 준비 중에 있습니다.개인 컨텐츠 비수기 아니 가뭄이 1N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데요.회사 일 + 사이드 협업 프로젝트 + 스터디가 많아서... 개인 일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평소 여가에 옛날처럼... 게임 / 영화 /ldh-createworld.tistory.com불과 2달 전에 컨텐츠 준비 중이라고 말을 했지만, 유기되버렸습니다.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6년 창작 계획을 남기려고 합니다. R=VD라는 말을 좋아하거든요.그런 의미로 천천히 작성하렵니다~! 연말 연초 컨텐츠창작꾼 븐틴이 GOTY저만의 게임 시상식을 열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이게 시기를 잘 맞추면, 나올 거 같은데... 야근이나 잡일..

[Solaless] 비버락스 온라인 전시 짧은 후기

안녕하세요.금번 비버락스 온라인 전시에 출품 기념으로 짧게 나마 씁니다.https://store.onstove.com/games/103105 Solaless | STOVE 스토어100년 주기로 등장하는 일식의 힘 소유자, 아피나가 되어 혼돈의 계략 속에 빠진 아무르 대륙을 정화해 나가는 여정을 떠나 보세요. 3D 비주얼 로그라이트, Solalessstore.onstove.com스스로 기획하고 상상했던 게임이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경험은,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참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게임을 만든다는 것, 무언가를 만든다는 행위를어릴 적의 장난, 과거의 꿈, 취미를 지나 이제는 생계 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 모습이 다소 신기하기도 하면서...(역시… 재밌어 창작..) 네. 연말이라 ..

겜리뷰 컨텐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개인 컨텐츠 비수기 아니 가뭄이 1N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데요.회사 일 + 사이드 협업 프로젝트 + 스터디가 많아서... 개인 일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평소 여가에 옛날처럼... 게임 / 영화 / 음악 등과 같은 컨텐츠를 항상 소비하고 있는데요. 최근 재밌는, 무언가 마음에 와 닿는 영화, 게임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다시금 리뷰 컨텐츠에 대한 욕망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음악... 영화... 연예인 앨범 등 여러 리뷰 컨텐츠를 시작하고... 다시 펑 터뜨린 적이 많았기에 어떤 컨텐츠를 해야 비교적 재밌고 덜 부담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겜줄평?이라는 키워드를 착안했습니다. 영화, 배달, E-sports에도 한 줄 평이 있는 것처럼... 겜줄평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이하면 좋을 것 같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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