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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Review in Me! 6

[Review in Me! 006] 왜 창작꾼 븐틴이인가요?

창작꾼 븐틴이라는 이름으로 7년, 븐틴이라는 이름으로 생각하면 10년, 초기 세븐틴의 시작으로 생각하면 15년. 오랜 시간 동안 본캐인듯, 부캐인듯 해당 닉네임과 이미지로 살았습니다.이미지는 어느 순간 현생의 저와도 동화되어, 친한 사람들은 이름대신 븐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자주 듣던 말이 있습니다."왜 븐틴이임?"전 항상 열심히 설명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잼민 시절...  약 7~8년 동안 사용한 해당 이미지를 기리며... 시작합니다 (_ _)  초등학교 때 영어 학원에 다녔습니다.영어 학원에서는 영어 이름을 만들어 보라고 하셨죠.저는 영어 이름을 잘 몰랐기에, 누나에게 물어봤어요."영어 이름 뭘로 할까?"누나는 말했어요. "너가 좋아하는 숫자나 해라" 잼민 시절 저는 ..

[Review in Me! 005] 타로술사의 시작과 끝

21년도 여름부터 겨울까지 만들었던 타로 콘텐츠에여!내가 왜 이 콘텐츠를 준비했고, 만들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조용히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당.. 타로 바보의 시작19년 봄에 타로를 시작했습니다.아무도 하지 않는 개성있는 취미를 가지고 싶었어요.타로를 자주 보지도 않았고, 실제로 본 적도 1번 밖에 없던 찰나에'내 운명을 알고 싶다'는 작은 생각에 찾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감정적으로 매우 낮았던 시절, 좀 나아지고 싶어서 알고 싶어서 시작한 타로였고타로 유튜브랑 설명서보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 군대에 가고, 군대에서 타로를 적극 공부했답니다?군대 동기, 전우들은 토익, 자격증, 수능 등 자신의 꿈을 위해 많은 공부를 하는 가운데 저는 타로 공부를 했어요.저만의 타로 공략집을 만..

[Review in Me! 004] 왜 나의 글집의 제목은 '더 나은 이야기'일까?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버킷리스트중에서는, 내가 만든 글로 책을 출간하자는 것도 있었죠. 특히 시나 작사를 좋아하는데, 제가 가지는 감정들, 우울들, 불안들을 글로 적어 내릴때면 마음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풀었는데, 요즘은 팬을 잡기가 힘드네요. 디지털 세상에 익숙했던 것이 이유일 수 있지만 복합적이에요. 그래서 종이에 써져 있던, 중학교 때부터 쓴 글들을 보면 우울하지 않는 내가,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어찌보면, 이불킥시리즈이고 다르게보면, 우울의 흔적들인거 같아요. 이렇게 부정적이고, 우울한 글들 모임의 제목이 더 나은 이야기인건, 앞으로의 일상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던 저의 맘도 있고 더 나은 이야기라고 구매했던 사람들에게 역설적인 무언가를 주고 싶기도 했어요..

[Review in Me! 003] YOUR STORY :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형식의 게임'을 어떻게든지 만들어보고 싶었던 중딩이 만든 플래시게임

YOUR STORY :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형식의 게임'을 어떻게든지 만들어보고 싶었던 중딩이 만든 플래시게임 2014-09-30 01:21:46 내가 이 게임을 주전자닷컴에 올린 날짜이다. 나는 그 때 워킹데드 게임과 같이 플레이어에 선택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시스템을 넣은 게임들을 너무 재밌게 생각을 했었고,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다. 그래서 만들기로 했다. 링크) 옛날에 운영했던 플래시 작가방 플레이어에 선택에 따라 스토리라인이 바뀌게 설정을 했다. 하지만 귀차니즘에 빠져 있었던 때라, 엔딩은 같게 설정했다. 제목은 너의 이야기 - 우정편이다. 게임이 나름대로 인기? 성과가 있어ㅓ 후속작도 내야지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7년이 지났다 ㅋ 바이러스가 창궐했다는 일반 스토리라인이다. 일..

[Review in Me! 00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 옛날에 만든 플래시게임 리뷰버전 스크린샷

예전에 주전자닷컴에 올렸던 리뷰인미 플래시버전을 스크린샷을 찍어서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몇가지를 하려다가 시간관계상이라는 변명과 함께 예전 게시글 중 하나인 플래시에 대한 글 결국 플래시가 중단이 되었군요..!! (그에 관한 생각과 앞으로의 방향성) 초반은 게으름 후반은 군대 초반 게시물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플래시'를 통해 첫 창작을 시작하고 수 많은 작품을 만들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기에 '플래시'에 애정이 많았습니다. 그 ldh-createworld.tistory.com

[Review in Me! 001] 포켓몬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발생한다는 일들 (사회풍자하고자 만들었다는게...)

리뷰 인 미!! 라고 가끔씩 올리려고 카테고리 만들어놓은게 벌써 몇년전이네요. 뭐부터 올리지 고민만 하다가 제 유튜브에서 썩고 있는 포켓몬 콘텐츠 하나가 있는 소개 겸 리뷰하고자 합니다. 본격 내 작품 내가 리뷰하는 콘텐츠 Review in Me! 원본 녀석은 이 녀석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포켓몬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포켓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고 '사회비판','풍자' 를 좋아하던 그 때 감성이 섞여 저런 혼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본 영상입니다. 이렇게 주제를 하나씩 선택해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하다가 포켓몬 게임에서 알 수 있는 특징을 보여주고 현실과 접목합니다. 또는 이렇게 갑자기 무언가를 까내리거나, '일제의 호랑이 말살'이라는 문장을 사용한 것처럼 이걸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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