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잡다한 일상 40

어떤 것을 올려야 하려나에 대한 뻘글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뻘글쓰러 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창작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창작에 대한 게시글을 안 올린 지가 좀 많이 오래 되었네요.지금 블로그의 유입은 제가 공부했던 거를 바탕으로 와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고...(감사합니다) 그래서, 언리얼 엔진 기능들을 정리해서 올리려다가이젠 엔진이나 관련 언어를 보러 오시는 분이 많다는 걸 깨달아서 저급한 퀄리티의 게시글을 올리기가 다소 어렵더라구요.그렇다고 스터디나 프로젝트, 회사에서 하던 것을 올리기는 당연히 안되구요... 고민이 많습니다.사이드 프젝 진행도에 따라 주저리 주저리 하나 올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글도 써야하고... 아 맞다.이제 환경을 좀 바꾸려구요.사내 활동을 좀 강화하거나, 새로운 자극? 취미?를 찾아보려구요.물론 현재 엄청 열심히..

나도 모르게 월 조회수 1000을 넘긴 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은 했지만, 잘 안 올린 시기를 포함하여..) 7년차...아카이브 목적으로 시작된 블로그이므로, 조회수에 목숨을 걸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하였다.(그래서 별 거 다 게시했었다..) 작년에 올린 언리얼 공부 관련 게시글이 꾸준한 유입들을 늘렸고..나도 모르게 월 1000을 넘긴 블로그가 되었다.(그리 높은 방문 수는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서... 올리고 싶어따) ㅎㅎㅎㅎㅎㅎ 언리얼 게시글을 좀 더 구성해야겠다 ㅎ

야근 > 블챌 작성

2024.11.07 - [일상/창작과 일상] - 오블완 챌린지 계획을 세워 봅시다.2024.11.09 - [일상/잡다한 일상] - 챌린지 바로 실패해버린 이야기 호기롭게 시작했던 오블완 챌린지매일 찾아오는 야근으로 인해 실패의 고비를 마시고...지속된 야근으로 완벽한 실패를 맞이하였다.. 그래도 7번하고.. 치킨은 도전했고잊혔던 컨텐츠도 한 번 연재하고...이정도면 20%는 성공한 건 아닐까? 그래도 야근 수당 낭낭히 챙겼으니,오히려 좋을지도..야근 수당으로 치킨이 몇 개야? ㅋㅋ... 앞으로 이런 뻘글은.. 자제하자..

새로운 가을

이번 가을은 새로운 게 많았어요.새로운 팀으로 옮겨서, 성장 동력을 강화했고새로운 곳으로 오늘 이사왔거든요(지옥같은 출퇴근 왕복 3시간 20분은 빠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새로운 프로젝트와 경험.4월 초에 New Day라고 부르던 날들이 11월 말이 되어서야 서서히 이루어지는 거 같네요. //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아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나아가 보렵니당~

티스토리도 블챌느낌의 이벤트를 하네여

예전 네이버 블챌 챌린지를 할 때, 너무 참여하고 싶었는데 티스토리 하다가 넘어가면 자료를 다시 옮기기 귀찮기도 하고...블챌할 때만 딱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아서 결국 하지 않았어요 (물론, 네이버 블챌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안 게 제일 큼 ㅋ) 그러다가 티스토리도 비슷한 느낌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서 어떻게 참여 계획을 짤지 간단히 쓰고자 작성합니다!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예, 사전 이벤트 참여 글이에요) 목표는 21일 꾸준하게 하기 예상 업로드 컨텐츠는...제가 자주 올리는 타입도 아..

남은 2024년을 응원하는 일기

오랜만에 개인적인 글을 작성합니다!에세이 형식으로 쓰기도 했는데, 그건 글쓰는 플랫폼에 업로드하려고 정리하고 있어요. 2024년 반이 지났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인턴 일을 시작하기도 했고,심리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그 힘든 일을 타파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들도 시작했어요. 당시, 7월을 기대하며 계획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1. 정규직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기2. 새로운 운동 배우기3. 다이어트4. 한 달에 2권이상 책 읽기5. 작가라는 꿈 다시 시작해보기 크게 이렇게 5개였습니다.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아직 현재진행중이긴 하지만, 거의 다 이루어냈어요. 스스로 부족한 점들 피드백하며 하루하루 발전하고자 했고,회사에서도 받은 피드백들, 실수들 반복하지 않으려고 집에서도 공부했던 것 같아요.자기개발도 ..

[2019-2024] 나의 역대 슬로건 | 화이팅하자!

슬로건. 2019년 말부터, 슬로건을 만들어 이번 한 해의 목표를 세워보았다.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하자처럼, 간단하지만 포부를 넣는 그런 것들(?) 말이다. 나 자신을 더 잘 가꾸고 싶고, 더욱 계획적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것 같다. 무엇보다 2019년 당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하찮은 존재였다고 느꼈기에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2019] "나아지고 싶다"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만이 가득했기에 이런 느낌의 슬로건으로 시작했다. 입대를 한 2019년 가을 훈련소에서 시작했으니, 더욱.. [2020] "2020, 나아지자" 본격적인 형식이 정해졌다.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이루자. [2021] "2021, 증명하자" 전역을 하고, 나 자신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

[우대사항 : MS office 툴] "충족(컴활 땀ㅎ)"

지난 10일 컴활 1급을 땄습니다. 원래 자격증 없어도 엑셀이나 관련 툴은 다룰 줄 알았는데, 이걸 취준 때 글로 표현하는 것보단 자격증 하나로 기입하는 게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잘한다는 걸 표현하는 용도보단 다룰 줄은 알아요^^ 느낌) 더불어 자격증 칸이 공란이기도 싫ㄱ.... 필기는 3일 독학, 인터넷 모의고사 계속 풀어서 작년 겨울에 땄습니다. 그리고 졸업 전시 끝나고, 방학을 좀 즐긴 후 8월말부터 실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보단, 실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카드에서 날라간 돈이 좀 있지만, 그래도 붙었으니 만족합니다. 책으로 1차 공부하고, 모의고사만 미친듯이 풀어서 결국 N차 도전 끝에 합격했습니다. 함수 만들어서 기획 작업에 어떻게 응용할까 생각하다가.. 현재 개발..

짧은 휴식기를 갖고 있습니다:D (2주 낭낭)

그래도 카카오뷰와 같은 주기적인 연재는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번달 초부터 쉬엄쉬엄했는데, 다음 주부터 새로운 기획들과 소식을 갖고 다시 오겠습니다1 이번 주 수요일~ 일요일은 밀린 작업들을 처리하는 방안으로 나아갈 거 같구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콘텐츠 및 계획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당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