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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다한 일상 34

뭔가 슬럼프(?)가 온거 같습니다?

약간의 침체기? 개인사정 이후로, 뭔가 일상이 힘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유튜브 콘텐츠나 개인 창작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지금도 타이포그래피 준비하다가 다시 시작하고, 간단한 콘텐츠 만들다가도 업로드 하기 전에 아닌 거 같아서 포기하고 슬럼프인가요? 전역하고 호기롭게 계획하고 시작했던 것들이 힘이 바쳐 오네요. 무언가.. 재미를 잃은 느낌? 생각은 생각대로 많아지고, 걱정은 걱정대로 머리에 성을 이루고 결과라도 뭔가 나와봐야 의욕이 살텐데 참 애매하네요. 그냥.. 뭐랄까.. 힘드네요

자취인생 start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군적금으로 데스크탑 하나사서 고차원 작업을 해보려고 해요!! 기획만 했던 게임도 만들어보고 싶고 다시 프로그래밍도 공부해야할 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작곡midi도 도전하고 싶고 어우 할게 많네요 그래서 요즘 자취준비하고 이사하느라 영상을 제대로 못했어요!! 나중에 브이로그도 만들어볼까해요 계획하는건 넘나 재밌네요..

기획이 특기인데 기획 게시글이 안 올라온다고???

제 고민입니다. 기획이라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창작물에 대한 아이디어일텐데 그것을 올리면 잘못될 것 같은 생각이 옛날부터 있었고,, 그리고 제가 기획하는 방식이 문서화로 하는 방식보다 노트에 끄적끼적을 반복하면서 굳히는 방식이 컷기에, 올리기에 애매한게 넘 많았어요. 그리고 기획관련 게시글을 올리면 그걸 무조건 완성시켜야한다는 강박 또한 있어서 이런저런 그런 이유로 인해 '기획' 게시글이 안 올라온답니다. 그래도 저는 꾸준히 기획하고 있어요!!1. 영상콘텐츠 콘티라던가2. 게임기획이나 게임아이디어 세계관 스토리텔링이나3. 단편만화나 단편 스토리라던지4. 혹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서 사용한 마케팅이나 제품 아이디어라든지 꾸준히 블로그에 어필을 안할 뿐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획물들을 올릴 양식! 괜..

[수다수다] 대외활동 KT Y브랜드 대학생 서포터즈 합격했습니다. (후기!)

(블로그 후기를 잘 안쓰는 편이라, 가독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니 떨어집니다.) 때는 바야흐로 전역 1달전, 나는 놀면서 복학 전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았고 더불어 조기전역이였기에 아직도 떼지 못한 군인신분.. 이런 내 상황에 맞는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학교 선배의 인스타그램에서 본 KT 영퓨처리스트 모집 공고!! 이미 아는 분들이 그 전 KT 대외활동인 MF를 하시는 걸 많이 보았고 나도 저런 콘텐츠 만들고 싶다. 나의 아이디어가 실무적인 환경에서 도움이 될까? 생각이 들기도 해서 아 전역하면 바로 준비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서류준비!! 자소서 문항 키워드2개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포부 대학 생활 때 팀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웠던 경험 + 내가 행한 노력 Y브랜드와 콜라보했으면..

9월 17일 입대합니다.

블로그 글 열심히 써서 저의 미래 포토폴리오나 창작모음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는 있었지만, 제가 너무 게으름이 많았습니다. 아직 보여주지도, 업데이트도 못한 플래시작품들 어린시절 작품들도 많고, 작사, 시, 그림 등 보여주지 못한 분야도 많습니다. 그리고 곧 플래시도 중단될것이니... 빨리빨리 스크린샷이라도 보존을 했어야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군대에서나(왠지 잘 못할듯) 휴가나와서나 제대하고 제대로(라임보소) 다시 해보겠습니다. 결론 1. 내일 입대합니다. 2. 게으름을 많이 피워서 많이 아쉽습니다. 3. 플래시작품들, 글집 등 보여주지 못한게 많습니다. 4. 플래시 지원이 중단되는데 잣됬네요. 5. 정신차리고와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가조치만 안 당했으면...)

[추억팔이] SSUCC 회장직을 마치면서...!

저는 '유튜브 콘텐츠 팀?', '유튜브 크루?' '영상 팀?' 이런 것들을 중학교때부터 꿈꿔왔어요.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같이? 재밌는 거 만들고 공모전 나가고 싶었고! 잘되면 저의 직업(투잡, 쓰리잡중 하나)으로 삼고 싶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부터, UCC 동아리, 크루 등을 만들어보고 진행해보고 했지만 결과는 펑펑펑! 결국 다 '자소서'와 '생기부'용으로 전락되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이 맘때, 대학에서 친한 친구가 같이 UCC 소모임을 만들어보자고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한번 '영상 콘텐츠'를 주제로한 그룹을 만들었답니다. SSU + UCC = SSUCC 숭실대의 SSU 유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의 약자인 UCC를 합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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