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틴이의 창작Library

카카오 뷰에서 븐틴이의 창작Library을 만나보세요. 카톡 세 번째 뷰탭 - 카카오 뷰 바로가기 http://pf.kakao.com/_DpLKb -> 기존 카카오뷰에서 매주 월,목요일 연재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의 일부분을 카드뉴스화했습니다.

[이미지 넣기] - UI -> Raw Image - Width와 Height로 넣을 Texture의 크기나 임의의 크기를 설정 - Raw Image > Texture에 project 뷰에 있는 보일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 [영상 넣기] 아까처럼 똑같이 생성 Create -> Render Texture로 프로젝트 창에 생성 Raw image에서 크기 설정하고 밑 Raw Image 컴포넌트에 렌더러 텍스처 연결 인스펙터 창에서 렌더러 텍스처의 사이즈 설정 (넣을 영상에 맞게끔) 비디오 플레이어 하이라키 창에 생성 생성한 비디오 플레이어에 넣을 영상 비디오와 만든 렌더러 텍스처 연결 끝 [캔버스 크기 조절] Scale With Screen Size, Match Width Or Height 설정 특히 Match..

겜알못인 제가 겜알못을 탈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영상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6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3월 3일 수료를 했습니다:D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게임 업계라는 꿈만 꾸던 업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고 한 발자국, 아니 몇 십 발자국을 걸어갈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마지막 활동 후기 멘트에서도 말했는데, "우물 밖을 벗어난 개구리인 줄 알았던 난 알고보니 더 큰 우물에 갇혀 있던 개구리였다" 이제는 깨달았고, 이 큰 우물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갈 힘을 얻었다. 이게 요약입니다. 1. 블로그 [제2의 나라] 제2의 나라라는 게임을 담당해 매주 1회, 총 26회의 포스팅을 하였다. 하나의 게임을 깊게 한 적은 물론 많지만, 매주 블로그를 하기 위해 콘텐츠 하나하나 즐겨본 적은 처음이었다. 게임 기획자의 시선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

해당 컴포넌트의 기능을 정리하고자 한다. 1. Create Neighbor Terrains : 인접한 면에 새로운 트레인을 만든다~ 2. Paint Terrain : terrain 지형을 꾸미는 여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메인 기능, 추후 세부 설명) 3. Paint Trees : 브러시를 사용해 나무를 심을 수 있음. 나무의 너비, 높이 등을 세부 조정 가능 4. Paint Details : 부쉬나 여러 지형 요소를 심을 수 있음. 다양한 요소를 세부적으로 만드는 데의 용이 5. Terrain Settings : 지형의 해상도, 크기, 높이 등등등등을 변경할 수 있는 부분 Sculpt - Bridge : 두 지형 사이의 간격을 다리로 연결 가능 - Clone : 선택한 영역을 복제하여 다른 위치 삽..

겜알못인 제가 겜알못을 탈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영상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매일 학교가서 할 일하면서 스펙을 채워야겠다요..

카카오 뷰에서 븐틴이의 창작Library을 만나보세요. 카톡 세 번째 뷰탭 - 카카오 뷰 바로가기 http://pf.kakao.com/_DpLKb -> 기존 카카오뷰에서 매주 월,목요일 연재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의 일부분을 카드뉴스화했습니다.

[게임 기획자]로 진로를 다시 확정 짓고 나아가면서, 기존 콘텐츠의 방향성을 재미에서 좀 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정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게임 관련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유튜브에서는 쇼츠 콘텐츠인 [겜알못 가이드]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틱톡과 상황 봐서 릴스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존 카카오뷰에서 진행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을 카드 뉴스화해서 정해진 기간마다 하나씩 올릴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콘텐츠 2가지를 정규 카테고리를 개설해서 나아갈 예정이다! 더불어서 아직 기획 중인 [겜도라의 상자]도 카테고리를 추가하였다!

일단 유니티에서 Api Compatibility를 수정해줍니다! 어떤 곳에서는 NET.4~ 이런 거 사용하라고 하신 분도 있었는데 해당 프레임워크가 없는 상태여서 급하게 .NET Framework로 했더니 되더라구요? 스크립트를 생성하고, 코딩하기 전에 사용할 아두이노에 맞게 보드를 설정해주시고 포트도 확인해 주세용 그리고 (원하는) 시리얼 속도를 아두이노 setup()에 넣어 줍니다. Serial.begin(115200); 유니티로 돌아와서 using System.IO.Ports; using System.Threading; using System; 를 해주시고, 새로운 SerialPort를 생성해줍니다. .PortName에는 아까 보았던 포트의 이름을 넣어주고 .BaudRate에는 아까 넣은 시리얼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