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틴이의 창작Library

현재 공모전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AR을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1인 개발 > Player 세팅에서 Rendering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고, [갤럭시 S21 버전은 영상으로 공부할 때 빌드가 안되는 오류가 있어서, 다른 자료들을 구글링하니까 이렇게 설정하면 되더라구요] 스크립팅 백앤드는 IL2CPP로 하고 타겟 아키텍처 ARM64에 체크하는 게 수정사항일거에요! 그리고 Minimum API Level에서 24이상으로 설정하구요. 좌측에서 XR 플러그 인 매니지먼트로 바꿔서 ARCore를 사용할 거니까 체크했습니다! 하이라키 -> 마우스 우클릭 -> XR에서 여러 오브젝트를 추가할게요! 추가로 AR Session Origin에 있는 자식 오브젝트인 AR Camera의 태그는 MainC..

카카오 뷰에서 븐틴이의 창작Library을 만나보세요. 카톡 세 번째 뷰탭 - 카카오 뷰 바로가기 http://pf.kakao.com/_DpLKb -> 기존 카카오뷰에서 매주 월,목요일 연재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의 일부분을 카드뉴스화했습니다.

2023.05.25 - [일상/창작과 일상] - 23.05.26 ~ 28 졸업 전시 진행합니다~! 2023.04.10 - [게임/게임 기획] - Meting away 졸업 전시용 게임 기획 (개발중) 전시 끝난 지 약 한 달이 되고 나서야 작성되는 포스팅... >

겜알못인 제가 겜알못을 탈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영상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https://developercc.tistory.com/12

2023.05.30 - [게임/게임 기획] - [게임 러프 기획] 용사가 없는 세계 속 마왕이 되었다. (단기간 게임 개발 프로젝트)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게임이 개발되서 후기 겸 설명을 위해 가져왔다! 전시와 1학기가 끝나고, 잠시 휴식을 청하고 조금이나마 다시 포스팅을 이끌기 위해 뒷북으로 가져왔습니다! 컨셉은 카드(TCG) 기반 턴제 RPG입니다. 턴제 RPG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팀원들과 저의 니즈가 있었고 더불어 카드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어린 날의 꿈(?)을 이루고 싶었어요. 스토리라인은 집에서 빈둥되고 놀던 한 사람이 이세계의 신에게 부름을 받아, 전생하게 되었다. 용사가 될 줄 알았던 그에게 마신이 다가와 "용사가 아닌 마왕"으로의 전생을 권유했다. 그 이유는 마왕과 용사가 주기적으로 나..

그래도 카카오뷰와 같은 주기적인 연재는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번달 초부터 쉬엄쉬엄했는데, 다음 주부터 새로운 기획들과 소식을 갖고 다시 오겠습니다1 이번 주 수요일~ 일요일은 밀린 작업들을 처리하는 방안으로 나아갈 거 같구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콘텐츠 및 계획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당

카카오 뷰에서 븐틴이의 창작Library을 만나보세요. 카톡 세 번째 뷰탭 - 카카오 뷰 바로가기 http://pf.kakao.com/_DpLKb -> 기존 카카오뷰에서 매주 월,목요일 연재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의 일부분을 카드뉴스화했습니다.

Input.GetMouseButtonUp(0) 활용하여 클릭 받구 Ray ray = Camera.main.ScreenPointToRay(Input.mousePosition); 를 활용해 거리(?)를 잰다 -> 마우스가 있는 좌표 값을 얻어서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넣어주기 위해 활용. 추가로 게임 개발하면서 '노드'를 클릭해서 플레이어 좌표가 움직이게끔 하기로 해서. Go라는 태그를 만들어 오브젝트에 넣고 해당 오브젝트를 불투명하게 만들어 노드를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가게끔 구성했다. float clampedX = Mathf.Clamp(hit.point.x, -7f, 200f); float clampedZ = Mathf.Clamp(hit.point.z, 0f, 100f); 요거는 초기에 노..

가제로 썼는데, 왜인지... 본 제목으로 갈 느낌... 나는 턴제 RPG를 좋아한다. 그리고 수집을 할 수 있고 전략적인 요소도 충분한 카드게임류도 좋아한다. 그래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이번에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턴제 카드 rpg 느낌으로 단기간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어쩌다보니, 헬스 트레이너가 주인공으로 설정되었다. 세부 기획 및 캐릭터 애니메이팅을 보고 바뀔 수 있는 설정이다. (요즘 이세계 클리셰가 많길래, 이를 활용하고자 하였고)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나오는 철학적인 이야기. 빌런이 있어야 히어로가 있고, 히어로가 있어야 빌런이 있다. 이런 이야기에 착안했다. 전투 시스템과 카드의 유형을 기획했다. 단기간 개발이기 때문에 카드 순환 구조를 띄었고, 자료구조 중 Que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