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 말고 타 수업을 듣는 나에게는 그나마 희망같은 과목, 팀플이 없고 갠플이기에... 하.. 타 과 팀플 미워요.) MFC 비슷한 프로그래밍인 윈도우폼을 2019년도 국가의 부름을 받기 전에 잠깐 배웠다. 그리고 지금 다시 배우는데, 좀 더 심화적이면서 하나하나 기초적으로 나아가서 더 재밌는 거 같다. 개발 의도 제4의 벽 ㅂ2 이름에서도 느끼다시피 위 게임이 모티브이다. 제4의 벽을 깨는 연출을 알림 메시지, 뷰 화면 밖에서의 상호작용 등으로 풀고 싶었다. 정작 결과물은 크게 녹이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게 만들었다.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실력이 실력이여서, 심화적인 프로그래밍은 못할 것을 알기에 응용이라도 잘해야겠다 싶었다. 누군가는 원래 키보드 피하기의 튜토리얼 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