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제작

Don't Play Game! (MFC로 만든 간단한 프로젝트 제출용 게임) / 윈도우 프로그래밍 및 실습 과제)

창작꾼 븐틴이 2022. 11. 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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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 말고 타 수업을 듣는 나에게는 그나마 희망같은 과목, 팀플이 없고 갠플이기에... 하.. 타 과 팀플 미워요.)

 

MFC

비슷한 프로그래밍인 윈도우폼을 2019년도 국가의 부름을 받기 전에 잠깐 배웠다.

 

그리고 지금 다시 배우는데, 좀 더 심화적이면서 하나하나 기초적으로 나아가서

더 재밌는 거 같다.

 

개발 의도

제4의 벽 ㅂ2

 

이름에서도 느끼다시피 위 게임이 모티브이다. 제4의 벽을 깨는 연출을 알림 메시지, 뷰 화면 밖에서의 상호작용 등으로 풀고 싶었다. 정작 결과물은 크게 녹이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게 만들었다.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실력이 실력이여서, 심화적인 프로그래밍은 못할 것을 알기에 응용이라도 잘해야겠다 싶었다.

 

 

누군가는 원래 키보드 피하기의 튜토리얼 NPC였다.
모든 유저들은 그를 매번 잊은 후 게임을 클리어 하거나, Skip할 뿐이였다.
그래서 이 누군가는 자신을 유저에게 각인시킬 무언가를 기획한다.

 

시연 영상

 

코드는 h, cpp파일을 번갈아 작성해서 많이 작성한 거 같은데 짧은 느낌이 든다.

리소스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방식을 잘 사용하지 않았고 코딩 위주로 나아갔다.

 

 

벽으로 막혀 있는 것은 위측 메뉴바에서의 '벽 해제' 버튼으로 탈출 가능하다.

 

전형적인 키보드 피하기에, 간단한 알고리즘을 짜서 빨간색 구가 어디에 있던 다가오도록 설정했다. 속도는 /2배

 

누군가가 포탈을 망가뜨려서 보이지 않는다.

메뉴 바에서 포탈의 위치 단서를 얻고, 우측 하단의 공의 위치를 참조해 포탈 위치를 찾아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통과이다.

위에 표지판에 있는 대화상자 퀴즈를 풀리면 길이 열린다.

 

포켓몬스터 구현했다.

마우스 클릭으로 4가지 스킬을 사용 가능하고, 상대방은 랜덤으로 3가지 기술 중 하나를 사용한다.

4년 전에 만든 포켓몬스터와 코드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지만,

그 때는 오픈프레임웍스를 활용한 키보드 제어였고

지금은 메시지 창과 마우스 이벤트 처리이므로 다르다...? 그렇지

 

누군가를 쓰러뜨리면, 부셔졌던 포탈보이기 버튼이 돌아오기에

메뉴바에서 포탈 보이기를 눌러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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