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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작/마케팅, 프로젝트 11

[마케팅, 상품 기획] 무무씨는 억울해 (갓생기획 공모전 참여 후기)

(결론) 발표한 팀원이자 팀장님이 너무 잘하신 관계로 운좋게 버스를 탄 거 같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매우 큰 기여를 못한 느낌이 지금도 발목을 간지럽히고 있다) 역할1 : Ideation 원툴 => 주제 및 마케팅 등 여러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주 스토리텔링 내용인 '이솝우화 패러디'와 그에 따른 여러 IMC 등 물론, 이것들을 구체화하고 이쁘게 PPT로 보여지게끔 해준.. 분이 있었기에... 역할2 : 기술 자문 => 포토샵, 프리미어 등 여러 디자인 툴을 활용한 도움 업무를 했다. 디자이너의 역할이 아..

[KT Y퓨처리스트 010] 영상 콘텐츠 기획과 실현, 영상 크리에이터 TFT 활동

2021.09 ~ 2022.08 약 1년간의 영상 크리에이터 TFT 활동이 끝났다. 1년동안 구독자를 거의 4배 성장시켰다. 매우 만족스러웠다. 2022.03 부터는 영상 2팀 팀장이 되어서, 하나의 팀과 하나의 콘텐츠를 담당해 연재했다. 주 담당 콘텐츠는 2021년 인터뷰 콘텐츠인 "물건으로 보는 그 사람의 이야기 : 인벤토리" 2022년 MZ 술자리 고민상담 콘텐츠인 "예약夕"을 담당해 만들어 나갔다. 그 외에도 많은 것을 기획하고 나아갔지만, 따로 재생목록 및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만큼, 팀장으로써 A부터 Z까지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잘 이끌었다. 중간중간 사고들도, 맘에 들지 않는 구석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끝났다. 좋은 사람들, 추억들이 생겼기에,, 브이로그로 시작해, 인플루언서 및 배우 인..

[KT Y퓨처리스트 009] Y유튜브 활성화를 위한 HERO콘텐츠 시놉시스 제작 프로젝트 [팀장님~! 사랑에 빠지신 거예요?]

YM이 되고 나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 작년 KT Y브랜드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특별출연을 한 경험도 있었고, 그 드라마 자체가 작년 해당 콘텐츠의 수상 팀이 기획한 콘텐츠였기에 이번에도 같은 기회가 온다면 도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전!!! 동갑내기 남성 3인방이 우당탕당 시작했다 [Y들의 공감이 있는, 클리셰가 있으면서도 파괴가능한, KT의 투넘버를 녹일 수 있는] 등등의 조건들 속에 처음에는 '페르소나'라는 소재로 스토리를 짜갔지만, 피드백에서 어렵다라는, 공감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고 갈아엎었다. // 그리고 팀플이라는 단순한 소재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로맨스 코미디를 녹이고 싶었다. 그래서 등장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시놉시스 6편을 다 만들었고 뚝딱뚝딱 그 결과 우리는 우승..

[KT Y퓨처리스트 008] (2022) Y콘테스트 시즌2 후기 (Y 군인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KT의 건강한 도전, 헬스윗)

목표는 결승 진출이였다. 하지만, 이루지 못했다. 그렇지만, 사람이 남았다. 그래서 좋다. 2년차가 되어서 진행하는 3번 째 콘테스트(공모전) 무엇보다 성공 욕구가 강했던 나는, 열심히 임하였다. 후회없이 잘 하고 싶어서. 카피라이터의 재능을 박수쳐주는 팀원들 덕에 '전역 전후 군인' 세그에서 '헬스'로 고객 이탈을 방지하자는 아이디어로 진행되었다. 물론 내 팀이니까라는 이유지만, 타 팀보다도 더욱 열심히 진행한 것 같았다. 3번의 콘테스트 중에서 제일 시간과 노력을 많이 쓰이기도 해서 그런가? 수 많은 회의 2박 3일간의 합숙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자극을 주던 팀원들이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다. 나는 초반 아이디어 기획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UI,..

[KT Y퓨처리스트 007] 2번의 행사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한 후기(Y페스티벌 TFT, 발대식TFT)

힘들어도 재밌는 행사TFT 작년엔 콘텐츠 TFT 활동을 못해서 한 번쯤 TFT 활동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페스티벌TFT를 신청하게 되었다. '당당히 기획팀으로 입성' 여러 아이디어를 냈고 회의를 거치면서 '와프대학의 졸업기념 프롬파티'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작년 8~9월에 해가지고 후기 쓸걸 다 까먹었다) 추가로 나는 기획 팀 내에서 '영상'을 추가로 맡아서 게임 소개 영상이랑 중간 영상(틱톡)을 만들었다 게임 소개 영상 2개를 만들었고 (촬영, 편집, 출연) 이런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의 행사 TFT는 끝난 줄 알았다. 발대식TFT의 시작 이유) 마무리가 잘 된 페스티벌(수료식)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다. 좀 더 활발히, 많은 것을 맡고 싶었다. 그리고 MC를 하고 싶었다...

[KT YF 006] Y콘테스트 시즌2 후기(반려견도 가족이니까🐶우리 반려견을 위한 올인원 디바이스, KT 위드멍)

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이것또한, 뒷북 글;; Y콘테스트가 돌아왔다... 시즌2로, Y콘테스트란 쉽게 말해, YF 대외활동의 중간고사 느낌이다. 이번엔 시즌2니까 기말고사... 카테고리를 고르라고 해서 콘텐츠에 진심이였던 저는 1순위 콘텐츠 2순위 Device를 골랐어요 Device 약간 통신, 네트워크 기반으로 뭔가 잘 풀 수 있지 않을까해서 2순위로 생각했습니다. 팀을 너무 잘 만났다. 팀 카톡이 파여지고, 어찌저찌 인사하다가 내가 팀장이 되었다, 그렇게 막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빨리빨리 일을 진행하고 싶었다. 거듭된 회의 속와 실무진분들의 피드백덕에 Seg를 펫팸족 그 중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펫팸족으로 정했고 반려견을 위..

[KT YF 005] (단기) 'Y LOL 리그를 내가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 짧은 후기

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이것또한, 뒷북 글;; KT에서 롤 대회를 연다고? 평소 게임, 롤, LCK에 관심이 많은 나는 해당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를 했다. 1. 대회 명 2. 이벤트 방식 3. 마케팅 방식 4. 트로피 디자인 5. 추가 진행 아이디어 등등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받았고, 나는 최대한 아이디어를 끄적여보려고 했다. but,, 시간이 없었다. 많은 것들이 겹치고 겹친 와중에 마감 기한은 애매하게 저녁6시라,, 아르바이트가 6시30에 끝나는 내 입장에서는 새벽에 끝내야했다. 하지만, 마감 전날까지 Y콘테스트라고 YF 대외활동의 중간고사를 치르는 중이라, 나는 짧은 2시간안에 아이디어를 대충 끄적여서 제출했다. 제출하고나서는 자..

[KT YF 004] KT '게임박스' 마케팅 프로젝트 후기

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밀린 뒷북들이 많아, 열심히 뒷북치는중입니다. !주의! 다른 게시글에 비해 너무 글을 막 썼습니다! 게임을 좋아한다. 물론, 만드는 걸 더 고등학생 때 나의 꿈은 콘텐츠기획자였다. 제일 만들고 싶었던 콘텐츠는 '게임'이였고 어릴 때부터 게임들을 상상하며 기획하고 조잡하게 만들면서 자랐다. 게임하는 것도, 만드는 것도, 보여주는 것도 좋아했기에 게임분야쪽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인 YF지만, 최대한 관심가는 쪽, 진로 쪽으로 연계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시작한 게임박스 프로젝트. 게임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다. 의도는 매우 좋아보였다. 콘솔게임들을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로 제약없이 ..

[KT YF 003] 블라이스 :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젝트 후기

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이거 또한 엄청난 뒷북이다! 영상과 게임콘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창작자로서,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게임 그래픽이 좋더라도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으면 게임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마케팅이 참신하고 이목을 잘 끌더라도 스토리가 없다면 금방 잊힙니다. 우리가 스토리가 있는 아이돌이나 스포츠팀에 더욱 정이 가는 것처럼, 스토리텔링을 배워 게임기획이나 마케팅 같은 여러 분야에 접목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싶습니다.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것을 좋아해 만화나 게임스토리를 짜보는 활동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능력을 키우고 싶고 웹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도전 그리고 저만의 참신함이 묻은 스토리 콘..

[KT YF 002] KT Rolster 프로젝트 후기

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그렇다 이 글 또한, 뒷북글이다... ㅎㅎㅎ.ㅎ.... 이번주 목요일에 1기 수료인데, 못 올린게 너무나도 많네...? 전체 후기도 만들어야되는데;; YF 서포터즈에서 우리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약간 수강신청하는 느낌이다; 나는 '롤' 특히 LCK와 같은 대회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내 관심사와 맞다고 생각해 바로 지원했다. LOL팬들이 특정 팀의 팬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성적이 좋다, 플레이 스타일이 재밌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는 팬이 되곤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팀의 스토리가 매력적이어야 팬이 되는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서머의 KT, 가을의 젠지라는 말처럼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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