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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이 되고 나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
작년 KT Y브랜드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특별출연을 한 경험도 있었고,
그 드라마 자체가 작년 해당 콘텐츠의 수상 팀이 기획한 콘텐츠였기에
이번에도 같은 기회가 온다면 도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전!!!
동갑내기 남성 3인방이 우당탕당 시작했다
[Y들의 공감이 있는, 클리셰가 있으면서도 파괴가능한, KT의 투넘버를 녹일 수 있는]
등등의 조건들 속에 처음에는
'페르소나'라는 소재로 스토리를 짜갔지만, 피드백에서 어렵다라는, 공감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고 갈아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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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팀플이라는 단순한 소재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로맨스 코미디를 녹이고 싶었다.
그래서 등장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시놉시스 6편을 다 만들었고 뚝딱뚝딱
그 결과 우리는 우승!!했따
1등해서, 추후에 전문 작가분들이랑 실제 시놉시스를 진행하고
웹드라마로 들어간다고 한다!!
대박~
다음에도 관련 게시글을 올리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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