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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일 : 2025.04.19
이상과 현실, 기회와 완벽
이상적인 안을 제시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기회들을 찾아 나서지만, 완벽만을 기다리는
모순적인 거울 앞에서 연민을 느낄 수 밖에
무너질 지언정, 버티며 꿋꿋이 서 있을 수 밖에
항상 그랬듯이 앞으로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있을테니
누구보다 착실하게 스스로를 가꾸어야 하네
(이 글의 저작권은 '창작꾼 븐틴이'에게 있습니다)
추가 되는 이야기
스스로를 자기객관화하는 버릇?은 대외활동 당시 팀장님이 피드백해주시면서 생겼다.
최근에도 스스로를 자가피드백하면서, 느낀 감정은
모순이었다.
맘에 안 들면, 열심히 해서 바꿔야지
이런 가치관을 가진 나에게
이번 봄은
살짝 과도기같다.
광고, 출판, 창작, 2차 창작 등등 문의
@creator_venteen / 콘텐츠용 인스타계정
2ehdgh17@naver.com / 개인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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