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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5

새로운 창작도구 'Figma'를 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 대외활동중에 앱 프로토타입을 만들 일이 생겼습니다!! 군대가기전에는 포토샵으로 한땀한땀 그렸던게 생각나서 팀원들한테 나 포토샵으로 할 줄안다고 했더니 피그마(Figma)라는 것으로 작업할 예정이라네요 머지..? 첨 들어보는, 프로그램같은거라 호기심이 생겼고 한번 유튜브에 검색해 영상들을 훑어보았습니다 재밌어보인다??! 새로운 창작도구같은 생각? 재밌어 보임? 호기심? 요런저런 감정들로 제가 하겠다고 하고 열심히 독학(?) 디자인 감성은 빵점이였지만, 스마트 애니메이션이나 플러그인 이용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지더라구요!!!! 그래서 Figma를 지금 작업중이랍니다~~~ 나중에 창작활동(기타)에 올려볼게요!!!!! 미리 링크 칸 만들기! 링크 : 대외활동 프로젝트에서 만든 앱 프로토타입..

여러 일들로 치이고 있습니다

바빠져야, 무언가를 많이 실행해야, 나아짐을 증명하는 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피곤함에 찌들어 있네요! 하하 개인창작을 할 시간이 없어서 게시글을 올리기 어렵고 그렇다고 대외활동이나 다른 단체에서 만드는 창작물을 올리기에도 제약도 있어서 일단 생존신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예전에 써논 글들 조금씩 다시 올려야겠어요

곧 복학하는 휴학러의 방학 계획

열심히 살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불만족스러웠당.. 1. KT 대외활동 더욱 열심히 결과적으로 좋게 나올 수 있도록 화이팅 2. 면허 도로주행 시험만,, 하면 면허당 히히 3. 복학하기전 진로고민과 2-2학기 로드맵 잘 짜서 대학생활 잘하기 4. 영상크루 개설(추후 블로그 이야기할 예정), 그리고 열심히 하기 5. 대교협 활동 뭐랄까, 주관적인 견해를 많이 배제해야되고 건수도 많이 없어서 잘 못하였지만 이제는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 6. 어플 게임 개발 프로젝트 시작.. 7. 개인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열심히 해보자 8. 여행,, 전역하고 가보지를 못했다. 가고 싶다

뭔가 슬럼프(?)가 온거 같습니다?

약간의 침체기? 개인사정 이후로, 뭔가 일상이 힘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유튜브 콘텐츠나 개인 창작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지금도 타이포그래피 준비하다가 다시 시작하고, 간단한 콘텐츠 만들다가도 업로드 하기 전에 아닌 거 같아서 포기하고 슬럼프인가요? 전역하고 호기롭게 계획하고 시작했던 것들이 힘이 바쳐 오네요. 무언가.. 재미를 잃은 느낌? 생각은 생각대로 많아지고, 걱정은 걱정대로 머리에 성을 이루고 결과라도 뭔가 나와봐야 의욕이 살텐데 참 애매하네요. 그냥.. 뭐랄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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