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과제로 만들었던 3D 모델링들(킬가르도 피규어, 엑스칼리버, 닌텐도 스위치 등등)

1. 비행기

뭔가 전투기처럼 묘사하고 싶었으나 ㅋㅋ,,ㅋㅋ,ㅋ,

 

 

2. 플루곤(Plugon)

디워를 패러디하고 싶었다.

그래서 만들다가 보니, 용의 얼굴을 만들기 어려워서 옆에 보이는 콘센트를 모티브로 해

콘센트 + 드래곤으로 만들어 보았다.

 

3. 도끼

플루곤이후로 마야에 대해서 많은 걸 배웠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강의를 보면서 적용하며 만들었다.

 

 

4. 엑스칼리버

무기류를 하나 만들었어야 했다.

유명한 검들을 생각하다가 엑스칼리버가 생각이 났다.

많이 미흡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5. 중간프로젝트 (다다익선,질보단 양..?)

친구한테 선물받은 그림이 들어 있는 나무 고정형 액자

우리 과 로고가 박힌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킬가르도'의 폼체인지 피규어

코닥 카메라(?) 같은거 보고 만든 전자 기기

우리들의 책상위에 널그러져 올라와 있는 수건

내가 쓰는 노트북과 아무 이미지 가져와서 만들어본 마우스

 

과제는 3개 이상의 오브젝트를 만들고 렌더링과 등등하는 것이였는데,

하나의 엄청난 것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적 이유와 실력적 이유를 변명으로 다다익선, 질보다 양을 추구했다.

원래는 피규어에 공을 쓰려고 했는데, 애매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더 뭔가를 하고 싶어서 그랬다.

 

피규어도 열심히 만들려고 했다.

 

 

제발 B이상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