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창작/마케팅, 프로젝트

[KT YF 001] Y콘테스트 시즌1 후기 (MZ를 위한 푸드 뉴스레터, Yeating)

창작꾼 븐틴이 2021. 8. 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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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Y브랜드 서포터즈 영 퓨처리스트 YF 활동 후기 겸 프로젝트, 마케팅 관련 게시글입니다.

 

그렇다. 엄청난 뒷북글이다!!! 

그래도 하나하나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한다!!

 

Y콘테스트 시즌1

약간, 중간고사 느낌이다. 시즌1과 시즌2가 있는데 지금 현재(20210809) 기말고사같은 Y콘 시즌2를 진행중이다.

이게 주제였고, 우리 팀은 '푸드'라는 주제를 받았다.

 

아이디어 폭격...

 

소상공인 관련 MZ 돈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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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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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제로 웨이스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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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배달~ 어쩌구저쩌구

 

많은 아이디어를 내었지만, fail

 

'뉴스레터'라는 소재를 활용하기로 하였다.

 

로고나 유튜브 디자인 같은 요소들은 내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한 창작과 기획을 올리는 블로그'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 뉴스레터 디자인이나 그런 요소들은 .... (내가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 여기 있다. 로고 진짜 잘 만들었다.. 그래서 너무 아쉽 (내가 만든건 아님..)

 

난 무슨 역할..?

나왔던 아이디어들 구체화하고 정리하고,,

이름도 내가 지었다

 

Y + eating = Yeating

 

Y브랜드 서포터즈니까 Y라는 글자와 푸드의 eating(먹다)라는 의미를 가져왔다

추가적으로 와잇팅으로 발음되는 것처럼, 화이팅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고 싶었다.

 

라디오컨셉이라든지, 소재 등등도 같이 의논해서 정했지만 

뭔가 나의 창작본능을 확실히 넣지 못한 느낌이였다..

요런 네이밍만 주구장창 했다.

 

좀 더 디밸롭 했다면 아쉬었던 부분.

주도적으로 못한 느낌의 시즌1

제곧내.

아쉬었다

본선을 못 갔기 때문이다.

 

참신함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들어서,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참신함의 노예가 되었다.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더욱 열심히 하자는 목적의식이 생겼고

결국 프로젝트와 TFT 등등 YF에 뼈를 묻게 된 계기가 되었다.

 

2년차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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