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는 유튜브에 영상들을 올리면서, 뭔가 유명해지고 싶었다. (한때는..) 그래서 나는 영상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순순히 만들고 싶었던 영상들을 올렸다. 1. 게임플레이영상들을 편집해서 올려보았고 2. 평소 사회비판풍자 심오한걸 녹이는걸 좋아하기에 그런것도 만들어 보았다. 3. 더불어서 관심사가 많았기에 나의 관심사 영상들을 하나씩 올려보았다. 결과는 뭐 무반응이였다. 옛날에는 편집도 할줄모르고 이어붙이기만 할줄알아서..일수도... 그러다가.. 저퀄리티 앨범리뷰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그 전에 나는 큰 고민이 있었는데 내가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물 VS 남들이 보기 원하는 창작물 에 대한 고민이 컸다. 전자의 방향으로는 도저히 인기는 물론이거니와 흥미또한 잃기 쉬웠기에 후자를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