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블완 챌린지가 시작했답니다.어떤 내용을 쓸지 매우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뻘글로 채우기엔 저의 블로그 스타일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고...(블로그 스타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을 적기에는요즘 야근도 많고, 맡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미리 계획이 필요해요. 네, 전 계획을 좋아하니까요!어떤 내용들로 채워나갈지 (이루지 못하더라도) 곰곰히 써보겠습니다.(그래서 창작과 일상으로 올려요) 1. 계획성 글지금하는 것처럼 계획성 글을 올려보려고 해요. 예전에는 창작 계획, 유튜브 계획 이런 걸 많이 올렸는데, 다시 좀 신경 써야죠? 2. 글옛날에 써둔 시나 글을 올리면, 바로 해결 > 3. 엔진 공부 내용일상 글이니 창작 글이니 올려도, 조회수는 항상 IT 관련 정보나 공부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