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Y퓨처리스트 007] 2번의 행사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한 후기(Y페스티벌 TFT, 발대식TFT)
힘들어도 재밌는 행사TFT 작년엔 콘텐츠 TFT 활동을 못해서 한 번쯤 TFT 활동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페스티벌TFT를 신청하게 되었다. '당당히 기획팀으로 입성' 여러 아이디어를 냈고 회의를 거치면서 '와프대학의 졸업기념 프롬파티'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작년 8~9월에 해가지고 후기 쓸걸 다 까먹었다) 추가로 나는 기획 팀 내에서 '영상'을 추가로 맡아서 게임 소개 영상이랑 중간 영상(틱톡)을 만들었다 게임 소개 영상 2개를 만들었고 (촬영, 편집, 출연) 이런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의 행사 TFT는 끝난 줄 알았다. 발대식TFT의 시작 이유) 마무리가 잘 된 페스티벌(수료식)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다. 좀 더 활발히, 많은 것을 맡고 싶었다. 그리고 MC를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