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창작과 일상

[대외활동] 마블 챌린저 18기로의 도전이 시작되었따

창작꾼 븐틴이 2022. 9. 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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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의 뜻깊은 KT Y퓨처리스트의 활동이 끝나고, 

나는 몇 개월 전 KT 실무진분들과의 고민상담을 통해, 게임 관련 활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렇게 지원서를 본,

 

넷마블,, 이건 꼭 해야해

 

결국 우당탕당 D-3일 때 지원서를 쓰기 시작했다.

그래도 평소 생각해논 포토폴리오와 계획들이 많았기에,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하였따.

 

2022.08.16 - [영상/영상 (기획, 제작)] -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넷마블 마블챌린저 18기 지원을 위한 사전미션으로, 게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만든 작품이다. 원래는 인간극장 느낌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시간 관리의 실패로 이렇게 되었다? 약간

ldh-createworld.tistory.com

사전 미션으로 이런 영상도 만들고

 

다른 미션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인 긱블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기획했었다.

 

이런 느낌을 주제로 PDF로 포토폴리오도 만들고,

기존에 만들었던 노션 포폴 링크도 첨부했다.

 

그리고 매번 홍보하는 창작꾼 유니버스

링크트리도 첨부했고,

https://linktr.ee/creator_venteen

 

창작꾼 유니버스 | Instagram, YouTube | Linktree

Linktree. Make your link do more.

linktr.ee

저는 이런 미친 사람이구요.

관종이구요

창작에 미쳤어요를 표현하고자 했다.

 

< 자연스레, 서류를 붙고 면접날이 되었다 >

 

구로의 등대인 넷마블 본사를 보니,

너무 멋있었고

ㅋㅋ다방이라는 공간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을 보고

선물을 받았다.

 

준비한 것들, 갑작스러운 것들

그냥 이래저래 면접을 보았따.

 

잘 보지도,

못 보지도 않은 애매하게..

 

그리고 붙었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만큼

창작꾼이라는 이름의 가치보다 더욱이

 

열심히 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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