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창작과 일상

웹소설을 시작했지만 쓸 시간이 없었던 이야기

창작꾼 븐틴이 2022. 7. 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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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웹소설 쓸래"

 

호기롭게 시작한 소설쓰기

평소 게임 기획이나 콘텐츠 기획하면서, 쟁여둔 스토리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웹소설을 창작하고픈 욕구가 생겼고, 마침 방학이니까? 시작을 했다.

 

플랫폼부터 정하다가, 예전에 '노벨피아' 공모전 관심있어서 찜해둔게 생각이 나서 노벨피아로 정했다.

 

그리고 첫 작품이니까, 연습작으로 평소 생각해둔 스토리 중 크게 애정없는 것을 골라 쓰기 시작했다.

창작과 일상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유 : 완결을 못 해서 창작활동에 못 넣었다.

 

2화까지만 쓰고 말았다.

 

3화를 작성하고 저장했는데

 

72시간 보존을 까먹어서, 의욕을 살짝 잃었다.

 

요즘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잠시 휴재를 걸어버렸다.(물론, 보는 사람도 없다)

 

(그렇다고 질 좋은 소설도 아니고, 비속어도 섞인 맘에 그리 들진 않는다)

 

목표는 이번 년도에 완결하기..

스토리라인은 다 짜놓았다.

 

아자아자 완결하고,, 창작 포폴에 한 줄이라도 넣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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