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의 마케팅 프로젝트 이번에 제가 블라이스라는 웹소설 플랫폼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광고영상을 2개 만들었는데 지금 이 게시글에서 소개할 작품은 "차원을 넘나드는 블라이스" 입니다! 웹소설 속의 웹소설 속의 웹소설 이런 틀로 웹소설 유니버스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앞에 이야기가 알고보니 소설이였는데 알고보니 이 이야기도 소설이였다? 이런 막장 유니버스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1. 판타지 2. 로맨스 3. 시크릿 의 큰 툴을 갖고 있는 블라이스의 특성을 활용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내용의 추가로 다채로워지긴 했어요!!!! 자세한 프로젝트 후기는 추후 다른 게시글로 공개됩니다! 링크1 : 당신의 이야기 누군가에겐 소설이 된다 링크2 : 블라이스 웹소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