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틴이의 창작Library

(작성자 본인의 기록 용도, 주로 사용하는 것만 작성 (모든 단축키 포함X)) (컴활 1급을 땄어도, 단축키는 쓰는 거만 쓰게 됨, 자기 손맛에 맞게 사용하는 게 정답) [기본] Ctrl + S : 저장 Ctrl + F : 찾기 Ctrl + A : 모두 선택 Ctrl + C : 복사 Ctrl + V : 붙혀넣기 Ctrl + Z : 실행 취소 Ctrl + B : 글씨 굵게 Ctrl + U : 글씨 밑줄 Ctrl + I : 글씨 기울게 Ctrl + 방향키 (상하좌우) : 상하좌우 끝 데이터로 이동 [일하면서 사용하게 됨] Ctrl + + : 셀 삽입 Ctrl + - : 셀 삭제 Ctrl + Enter : 선택한 범위에 대해 모두 채우기 Crtl + 9 : 행 숨기기 Alt +I,C : 열 추가 Alt + I..

취뽀 (인턴) > 으로 인해 관련 공부에 대한 것을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C# 공부 및 유니티 엔진에 대한 공부가 다시 시작할 것이기에 C# 카테고리를 만들었고, 기존 Unity 카테고리 아래에 배치. 창작꾼 유니버스 현재 창작꾼 븐틴이 (휴식)이고 추가 플랫폼 확장은 없고 기존 실행했던 플랫폼들도 정리가 거의 다 된 상태. 1. 창작꾼 븐틴이 유튜브 (휴식) 2. 창작꾼 이동호 유튜브 (본래 운영방침대로 이행) 3.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기존 게임 큐레이팅 콘텐츠 진행) 4. 그 외 폐지. 링크트리는 그대로 유지. 블로그에서 게임 리뷰나 관련 콘텐츠 연재 계획 논의중. // 티스토리 유지에 관한 의견. 티스토리 게시글들을 네이버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면 많은 시간적 비용이 들 것..

꾸준함보단 < 현실성이긴 하다. 이처럼 매주 1~2회, 약 10개월동안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 / 게임 이슈 매거진 등의 이름으로 게임이나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큐레이팅했다. 꾸준히 했지만, 그에 따른 뷰 조회수나 등등의 지표는 좋지 않았다. 그래서 큐레이팅한 걸 토대로 인스타 콘텐츠로 만들었고 5번의 하나씩 만들었다. 따흑 그래서 계획은 매주 1회 (월요일 예정) 인스타 연재로 변경할 예정이다. 카카오뷰 종료. 그에 따라 기존 링크트리 속 카카오뷰 또한 없어질 예정. 앞으로 인스타에서 확인하시길.. ㅠ https://www.instagram.com/creator_venteen/

1. 정규 콘텐츠 카테고리 삭제 => 기존에 있던 카테고리 등은 게임, 영상, 일상 등으로 옮겼다. 2. 일상 카테로기 우선도 업 일상 카테고리와 공부 카테고리와 순서를 바꾸었다. 월간 븐틴이가 일상으로 갔기에, 우선도가 달라졌다. 3. 업데이트 일상 변경 업데이트 일상은 븐틴이 플랫폼 업데이트로 바꿔서 기타칸으로 내렸다. 그만큼 우선도가 낮다는 걸 의미...

이렇게 되어 있던 카테고리를 게임과 영상, 기타 창작, 공부로 더욱 큰 카테고리화하여 나누었다. 좀 더 직관적인 분류와 "이 사람은 게임과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더불어 링크트리의 순서도 바꾸었고 겜알못 가이드는 쇼츠와 틱톡으로 진행되었는데, 릴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그리고 겜도라의 상자 콘텐츠를 삭제했다. 1. 제작 기간이 김 2.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지 제작 속도가 느림 3. 추가 자료들을 AI 그림 그리기 모델을 활용하는데 제한 사항이 있음 => 이미 개발 완성된 게임을 스스로 리뷰하는 형태 + 노션과 블로그 기획 정리하는 방향으로 변경

[게임 기획자]로 진로를 다시 확정 짓고 나아가면서, 기존 콘텐츠의 방향성을 재미에서 좀 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정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게임 관련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유튜브에서는 쇼츠 콘텐츠인 [겜알못 가이드]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틱톡과 상황 봐서 릴스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존 카카오뷰에서 진행중인 [게임 콘텐츠 이슈 매거진]을 카드 뉴스화해서 정해진 기간마다 하나씩 올릴 계획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콘텐츠 2가지를 정규 카테고리를 개설해서 나아갈 예정이다! 더불어서 아직 기획 중인 [겜도라의 상자]도 카테고리를 추가하였다!

창작꾼 유니버스 링크트리 수정 및 창작꾼 유니버스 확장 https://linktr.ee/creator_venteen 기존 링크트리에서 창작꾼 븐틴이 틱톡 창작꾼 븐틴이 브런치 겜꾼 븐틴이 유튜브 총 3개의 채널을 추가함. 틱톡은 기존 만든 숏폼 형식의 콘텐츠들을 아카이빙 하는 형태로 운영 예정 (자체 콘텐츠X) 브런치는 아직 작가 신청을 안 한 상태 -> 좀 더 진솔한 글쓰기를 할 예정 (개인적인 취미) 겜꾼 븐틴이는 게임 관련 실황 플레이 등을 올릴 예정 유튜브 콘텐츠 개편을 위해 타로 콘텐츠 중지 븐로그 콘텐츠를 재시작, 방구석 타로술사를 완결 시킴. 좀 더 업데이트를 하려고 했지만, 아직 연말 콘텐츠나 관련 디자인 리뉴얼이 늦어진 관계로 이렇게라도 알립니다!

이제 KT 대외활동도 끝이 났다. 내가 몇 개월동안 연재하던 콘텐츠도 끝이 났다. 그러므로, 카테고리를 정리하였다. 1. 예약석 카테고리 개설 및 해당 영상 이동 2. 얀얀갱 카테고리 삭제 및 해당 영상 이동

1. 얀얀갱 비정기 휴재로 전환, 정기 업로드 계획 취소 / 병맛, 숏필름 채널 계획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취소 2. 호기심 괴식 콘텐츠 취소 예정 -> 카테고리 삭제 3. 창작꾼 븐틴이 채널 휴재 -> 좀 더 퀄리티있는 기획으로 다가올 예정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버킷리스트중에서는, 내가 만든 글로 책을 출간하자는 것도 있었죠. 특히 시나 작사를 좋아하는데, 제가 가지는 감정들, 우울들, 불안들을 글로 적어 내릴때면 마음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풀었는데, 요즘은 팬을 잡기가 힘드네요. 디지털 세상에 익숙했던 것이 이유일 수 있지만 복합적이에요. 그래서 종이에 써져 있던, 중학교 때부터 쓴 글들을 보면 우울하지 않는 내가,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어찌보면, 이불킥시리즈이고 다르게보면, 우울의 흔적들인거 같아요. 이렇게 부정적이고, 우울한 글들 모임의 제목이 더 나은 이야기인건, 앞으로의 일상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던 저의 맘도 있고 더 나은 이야기라고 구매했던 사람들에게 역설적인 무언가를 주고 싶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