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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오블완 챌린지가 시작했답니다.
어떤 내용을 쓸지 매우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뻘글로 채우기엔 저의 블로그 스타일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고...
(블로그 스타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을 적기에는
요즘 야근도 많고, 맡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미리 계획이 필요해요.
네, 전 계획을 좋아하니까요!
어떤 내용들로 채워나갈지 (이루지 못하더라도) 곰곰히 써보겠습니다.
(그래서 창작과 일상으로 올려요)
1. 계획성 글
- 지금하는 것처럼 계획성 글을 올려보려고 해요. 예전에는 창작 계획, 유튜브 계획 이런 걸 많이 올렸는데, 다시 좀 신경 써야죠?
2. 글
- 옛날에 써둔 시나 글을 올리면, 바로 해결 ><
3. 엔진 공부 내용
- 일상 글이니 창작 글이니 올려도, 조회수는 항상 IT 관련 정보나 공부 관련 게시글이 대다수에요. 그래서 공부 계속하는 김에 올려 놓아야죠
4. 일상 뻘글
- 설명 생략 (지금 아니면 언제 올려요)
5. 과거 창작 이야기들
- 과거에 만들었는데, 올리지 못한 이야기들을 올려볼까합니다. 더불어 Review in me라는 컨텐츠도 다시 해야죠..ㅋㅎ
6. 게임 창작
- 현재 스터디, 개발하고 있는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보려고요
7. 고민 중
- 격주의 겜텔러를 없애고, 주기적으로 올릴 게임이나 창작 관련 컨텐츠를 고민 중인데, 이걸 지금 할까 생각하기도 해요
- 내년부터 할 거였긴 했는데.. 고민 중...
물론 위 계획들이 올라오지 않을수도,
오블완 챌린지를 실패할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획하고 실천하는 거 하나 짱 잘하니까,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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