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비스 기획] 원숭이 두창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AI 모델 기반 웹 사이트

결과물은 공모전 결과 후, 창작활동 카테고리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기획 의도

최근 '원숭이 두창'이라는 전염병 확산사례를 접하고

그 과정에서 지난번 대유행한 코로나19에 맞서서 나타난 '코로나맵'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만들고자,

'원숭이 두창'이라는 소재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기 로 한다.

 

이 원숭이 두창의 주 증상은 '발진'인데,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진 과 구분하기 어려워 많은 오해와 불안감을 야기한다.

AI 모델을 활용해 이 발 진의 이유가 원숭이 두창인지에 대한 판별을 하여 사람들의 의심과 불안을 해소하고 해당 전염병의 증상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해당 전염병이 성병으로 알려져 병원에 가거나 주변에 알리기 굉장히 꺼린다는 점에서도

착안하여 웹에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한다.

더불어 현재 국내 확진자 수는 현저히 적으므로, 해외 소비자 혹은 추후 해외 여행을 다닐 계획이신

국내 소비자를 위해 '세계지도' 버전의 원숭이 두창 맵 을 만들어 제공하고자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원숭이 두창'이라는 새로운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

 

이렇게 이러쿵 저러쿵 썼다!

팀에서 'AI'를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컸고

그에 따른 기획을 하였다.

 

여러 아이디어중에, 시기상 알맞고 프론트와 백으로 역할 나누기도 편한

웹 서비스로 기획하기로 하였다.

 

<초기 개발 목표>

 

이런 느낌으로 기획하여, UX / UI 디자인을 시작했다.

 

어? 원숭이 두창인가 의심되는 발진 사진을 웹에 업로드하면

AI 모델이 분석하여 일치율(정확도)을 제공하는 것을 주 서비스로 기획했다.

 

부가적으로, 원숭이 두창 맵, 관련 정보, 뉴스 기사 등 제공하려고 했다.

 

해당 사이트를 모티브로 하여,

 

피그마를 활용해 디자인을 하였다!!

 

추가적인 설명이나 작품 소개는 다음에 영상과 함께 올리려고 한다~

 

 

2022.09.13 - [창작/창작 활동(기타)] - [웹 서비스] 원숭이 두창 판별을 위한 AI 모델, “이즈 댓 몽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