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 가제 : 혼자 찍는 굿즈 영상의 현실 (편집 방식 기획)

초반 기획

브이로그 VS 현실

=> 여기서 부정적인 경험을 야기하지 않도록 소재거리를 잘 찾고 설정해야 함.

 

브이로그 영상과 현실의 대비가 필요해서

이런 편집 방식의 영상이였으면 좋겠다해서 제안.

 

 

1. 유머 포인트 넣기. 앞서 말한 '000 브이로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

2. 앞/뒤 영상 분리 (앞, 브이로그 / 뒤, 현실) 앞 - 브이로그 감성 색보정(해당 영상에서는 '리뷰'가 컨셉이여서 쨍하게 색보정했습니다. 뒤 - 색보정 무(인물만 잘 보이게 혹은 앞 영상과의 대비)

3. BGM의 차이도 줄 예정(해당 영상에서는 무언가 시작할 것처럼 연출하다가 BGM 사라짐)

4. 브이로그 자막바와 추가 디자인의 차이 이런 플롯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보다는, 이런 느낌의 편집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막바는 배포 채널이 틱톡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틱톡 영상들을 참고했습니다.

 

기존 의도인 000브이로그 VS 현실 / 000브이로그의 현실에서

해당 편집 방식 설명 영상이 호평을 얻어서,

굿즈 리뷰 콘텐츠도 끌고 나가기로 했다

이렇게 혼자 찍는 굿즈 리뷰 시리즈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